중국개인정보수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의 사회신용시스템, 빅브라더의 감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경적소리가 사라진 상하이 최근에 5초에 한 번씩 경적소리가 울리던 상하이에서 최근 더 이상 경적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중국의 상하이의 운전 매너는 인도에 버금갈 만큼 개매너 운전으로 유명했습니다.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경적소리를 울려 대고 난폭운전을 했습니다. 그러던 상하이에서 왜 갑자기 자동차 경적소리가 줄었을까요? 중국에서 이를 단속을 강화했기 때문일까요? 2007년부터 중국 정부는 자동차 경적을 줄이기 위해서 계속 단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도대체 잡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8년 4월부터 작년부터 중국은 특별한 CCTV를 상해내에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경적소리를 식별해서 환경 잡음을 없애는 CCTV를 설치했습니다. 그러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