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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

ICT 인도어와 아웃도어

Indoor and Outdoor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다양한 형태의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출현하고 있다. 이는 정보보안 및 사생활 침해 위협요인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공중망과 사설망의 이중화 및 이원화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1. 옥내(Indoor

 

인도어의 경사설형 클라우서버로 최광을 받고 있는 것이 네트워크 기반리지(NAS) 등이 있다.

모바, IPTV, 고속 인터넷 등 통신사업자망을 반드시 경유해야 하는 통신서비스는 공중통신망을 이용하, 사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진, 동영상, 개인문서 등은 포트포워딩(Port Forwarding)과 방화벽(Firewall) 등의 간단한 설정으로 인도어에서도 클라우드 서버 개념의 개인용 전산실을 구축하는 이 보편화 될 수 있다.

 

또한, 인도어의 경우 건물의 대형화고 층화와 더불어 입주민과 거주자들이 고정인구와 쇼· 복합문화센터와 같은 유동인구가 많은 태로 진화되고 있는 중이다. 즉, 인도어 안에서 정보의 양이 많아질 뿐만 아 니라 모든 구성원의 욕구에 만족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데이터 수, 분, 처리, 저장, 등의 과정이 수반되는 과정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적 요소를 기반 ICT 정보통신기술은 유·무선 구분 없이 문밖과 문안으로 들어가는 경계를 지니고 있다. 과거에는 아웃도어에서 인도어로 들어가는 커버리지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지만, 건물의 대형·초고층화 · 군집화와 더불어 문 안에서 문 밖이라는 로운 개념이 등장고 있다.

 

문은 영어로 게이트(Gate)이. 즉, 문의 경계길을 게트웨이(Gateway)라고 수 있다. 가령, 홈네트워크의 경우 문 안에는 정원을 따라 집이 있고, 집안에 들어가면 각 방이거실이 있을 것이. 즉, 문 안에서부터 시작된 데이터의 전송은 문경계 지점인 홈게이트웨이를 경유하여 문 밖에서의 집선장치나 라우터 및 기지국 등과 같은 로설정 및 중기능을 통해 이웃집, 이웃 도시 및 이웃나라로 확장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안과 밖의 출발시점의 차이가 ICT 보통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2. 옥외(Outdoor) 

 

전통적인 ICT 정보통신기술이 아웃도어(Outdoor) 형태이었다. 유선의 경우 최초의 유 선통신은 1885년 한성(서울)과 인천 간 전기통신사업의 본격개시 알리는 한성 전보 총국에서총국 전신업전신 업무를 시작으로 1970년대 초 전술용 유선통신을 위해 A고지와 B고지를 연결하기결  위해 구리선을 포설하여 TA-312 또는 TA-512K와 같은 전술용 전화기를 사용하 여 유선통신을 아웃도어 중심으로 행하였다. 무선의 경우에도 1910년 군함인 광제호 와 인천 월미도 간 최초의 무선전신의 성공 이후로 C라는 송신국에서 D라는 수신 국까지 가시거리인 LOS(Line Of Sight)를 확보하여 마이크로웨이브(M/W), 위성통신, 무선호 출기 및 이동통신 연이어 상용화되었다. 이러한 모든 통신방식은 아웃도 서비스를 기준으로 출발하여 차츰 인도어로 확장되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제까지는 통신 제조사,제조사 통신사업자, 설루션 제공자등 공급자 관점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가입자는 내려받기 기능을 사용하였다.

 

즉, 문 (Outdoor)서 시작정보 및 데이터는 집 안(Indoor)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아무약이 없이 유입될 있었다. 물론, 집 안의 ICT 정보통신기술 장비 및 시스템은 PC, 전화, 텔레비전, 팩스 등으로 한정된 수량백색가및 정보기기가 전였다. 이제는 집 안에서 냉장, 세탁기, 보일, 청소기, 가구, 정수기, 조명기기, 소방기기 등 물인터넷(IoT) 및 이터(BigData) 시대가 가까워짐에 따라 모든 ICT 정보통신기 술을 이용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간 대용량의 의미 있 형 및 비정 데이터 전송량이 증가하 다.  즉,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NaaS)는 옥외형을 넘어 스트 홈트워크고객을 세분화하는 타깃 마케팅(Target Marketing)으로 발전된다면 인도어 안의 신규 상권과 입지에 능동적으로 대응 수 있는 또 하나의 신시장, 신기술, 신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는 것이다

 

(Smart Home N/W) 실현을 위한 옥내 혁신 정보통신기술로 발전되고 있는 것이 시대적인 흐름이라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