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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원격의료 관련주 유비케어 인성정보 인피니트 헬스케어


늘은 원격의료 관련주 3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격의료란 직접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진료를 볼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이야기합니다. 과거에는 거리 때문에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오지나 산골에서 원격의료가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감염 전파의 문제때문에 또한 원격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한국판 뉴딜정책과 원격의료 관련주



요즘 가장 핫한 이슈는 한국판 뉴딜정책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경제를 국가주도의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것입니다. 


10년 전만하더라도 신자유주의에 의해서 모든지 다 민영화해야한다고 하던것 같은데 세상이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번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 내용으로서는 특히 데이터 5G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은 확실하고 여기에 더해서 두번째로는 비대면 산업 집중육성 세 번째로는 사회간접자본 SOC 디지털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한국판 뉴딜정책 3대 핵심정책에서 수혜를 굉장히 받을 수 잇는 주식이 하나 있다면 바로 원격의료 관련주일 것입니다. 



원격의료 관련주 1 : 유비케어



첫 번째로 살펴볼 종목은 바로 유비케어입니다. 유비케어는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EMR이라는 전자의무기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최근 정말 폭발적인 주가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회사입니다. 



유비케어는 국내 요양기관 시장점유율 1위 기업입니다. 유비케어는 전국 23,900개의 병원 약국과 26개에 이르는 전국 법인 대리점을 포함한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유비케어는 의료정보 플랫폼사업과 개인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사업에 최적화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안내 서비스인 M도우미를 개발했습니다. M도우미 서비스는 원격의료 서비스 중 하나로서 진료 예약, 관리, 접수, 실시간 진료 검사, 대기 시간 안내를 스마트폰으로 연동해서 안내하는 서비스 입니다



유비케어의 매출액을 살펴보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에서 3.4% 증가했는데 여기에 영업이익은 무려 33%가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영업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EMR 부가 서비스 확대, 유통사업 의료용소모품 매출증대, 자회사 브레인헬스케어의 요양 한방병원 EMR 실적이 좋아지면서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수익성이 높은 유비케어의 EMR, 제약 데이터 사업의 도움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 했고 올해도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다가오고 있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진료 그리고 건강 관리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헬스 데이터뱅크 플랫폼 기반 그리고 기타 사업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원격의료 관련주 2 : 인피니트 헬스케어



두 번째로 살펴볼 주식은 바로 인피니트헬스케어입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 IT 기업으로 진료과 최적화된 의료소프트웨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장비연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의료데이터 통합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기술을 융합한 솔루션을 출시했습니다. 의료기관이 축적된 데이터를 직접 활용해서 통합진단 그리고 환자맞춤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인피니트 헬스케어의 제품과 서비스는 국내 본사와 해외 9개 법인을 통해서 총 55개국에 6300개의 의료기관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PACS입니다. PACS는 의료기기에서 획득한 영상을 표준에 따라서 디지털 화에서 저장 전송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의료진의 PC나 노트북 태블릿 모바일 등에서 의료영상을 조회하고 판독할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거의 필요없기 때문에 패키지 솔루션으로 다른 소프트웨어보다 수출에 유리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기 발전과 함께 성장하면서 유지보수 업그레이드가 반드시 필요한 산업입니다. PACS는 의료기관이 먼저 의료정보시스템과 디지털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선진국 의료기관의 도입이 특히 많습니다. 


이 때문에 전체 시장의 40%를 미국이 점유하고 있고 또 유럽과 일본까지 포함하면 85%가 선진국 점유율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선진국형 산업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반면에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으로 또 진입이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으로 더욱 커지는 PACS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잘 할 경우에는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차트를 살펴보면 여기 저점대비해서 이미 많이 올라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고점대비를 유념하시고 리스크를 대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격의료 관련주 3 : 인성정보



마지막으로 살펴볼 종목은 바로 인성정보입니다. 인성정보는 IBM 메인프레임 터미널 에뮬레이터 개발로 시작해서 클라이언트 서버 분산컴퓨팅과 인터넷 환경을 거쳐서 지금은 가상화 기반의 클라우드 시대까지 IT 환경 변화에 따라서 핵심 인프라솔루션 서비스를 공급하는 IT 전문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국내 유일한 원격의료 솔루션 업체로 윤재승 전 대웅제약 회장이 지분의 93%를 보유해서 최대주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원격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격의료 솔루션업체인 인성정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주가 상승에 기회를 엿보던 인성 정보는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빠르게 추진되면서 원격의료진료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성 정보는 글로벌 정보기술 장비업체 시스코와 2003년부터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 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안정적인 매출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티와 의료산업을 접목시켜서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의 선두주자로 떠오르면서 새롭게 4차산업혁명시대 출발점인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발전을 위해서 힘쓰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능력을 인정받고 미국을 포함한 유럽 남미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원격으로 시범사업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거나 무상지원을 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향후 원격으로 진단 발전 가능성이 커져감에 따라서 인성정보에 발전 가능성은 더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2004년부터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해서 축적한 기술력 또한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원격의료 관련주 글을 마치며



오늘은 원격으로 관련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원격의료는 환자나 의료진 사이에서 전염병이 옮기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병원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회에서 점점 더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원격의료의 통신과 데이터 관리 장비에 들어가는 업체들 또한 큰 수혜를 볼 수 있기에 한번쯤 눈여겨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로그 내 링크에 다양한 경제 관련 정보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고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